[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SNS로 근황을 전했다.
신정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 누님이 길거리에서 나를 봤다며 #신정환장 # 1집 준비중 # 토크_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신정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신정환을 연상시키는 사람의 그림이 담겨 있다.
한편 탁재훈과 함께 '컨츄리꼬꼬'로 활약한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방송가에서 퇴출됐다.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을 개설해 활동 중이며 SNS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 JTBC
기사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