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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그룹 아이콘이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킹덤’ 출연을 조율 중이다.
Mnet 관계자는 22일 스포츠서울에 “아이콘의 ‘킹덤’ 출연을 조율 중이다. 논의한 것은 맞으나 확정 전 단계다”라고 밝혔다.
‘킹덤’은 2019년 화제를 모은 ‘퀸덤’의 보이그룹 버전으로 ‘킹덤’ 전에 ‘로드 투 킹덤’이 방송되기도 했다. 그룹 더보이즈,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가 이미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보이그룹 아이콘은 지난 2015년 데뷔해 올해 데뷔 7년차를 맞이했다. 멤버 ‘비아이’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그룹을 탈퇴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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