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무결점 비주얼을 과시했다.


2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라는 단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블랙 벨벳 상의와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모습으로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처피뱅 스타일과 표정이 마치 인형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작은 얼굴에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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