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김희애가 55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24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 마무리하세요"라고 적었다. 김희애는 1967년 생으로 최근 5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와 함께 수많은 선물을 보고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덧붙였다. 안경을 쓰고 민낯인 모습에서도 김희애는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투명한 피부가 동안 외모를 더 돋보이게 했다.


김희애는 지난해 JTBC '부부의 세계'로 또 하나의 대표작을 만들었으며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 촬영을 앞두고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김희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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