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유라는 16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 산과 물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유라는 “그림같다”라며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라는 그림 같은 배경을 풍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2017년 발매한 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19년 걸스데이 소속사였던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등 멤버는 각기 다른 소속사에 안착했다. 팀 해체를 공식적으로 알리진 않았지만 각자의 길을 나선 이후 걸스데이의 공식적인 그룹 활동은 아직까지 없다. 다만 지난해 7월 데뷔 10주년 때는 각자 멤버들이 단체 사진을 올려 여전한 우애를 자랑했다.
사진 | 유라 SNS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