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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 KBL은 9/28(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이정현(연세대), 하윤기, 정호영(고려대) 등 대학 졸업 예정자 29명이 참가한다.
그리고 이원석, 김동현(연세대), 선상혁(중앙대) 등 조기 참가 선수는 6명이다.
또한 일반인 자격으로 2명(김준환, 경희대 졸업 / 하승윤, 경희대 휴학)이 참가하며 총 37명의 선수가 프로 무대에 도전한다.
KBL은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참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트라이아웃이 진행되며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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