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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한국모델협회가 최근 강남아이원스안과의원과 제휴식 및 공식 지정업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휴식은 모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눈 건강관리를 위한 것으로 한국모델협회와 강남아이원스안과의원의 뜻이 같아 이루어질 수 있었다.
강남아이원스안과의원은 이번 제휴를 통해 모델업계를 대표하는 한국모델협회와 상호 우호적 관계를 확인하고 차후 한국모델협회 회원과 가족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모델협회는 강남아이원스안과의원에게 공식 지정업체 현판을 전달했다.
강남아이원스안과의원의 한 관계자는 “단순한 제휴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끝나지 않고 모델 업계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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