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임신 6개월을 맞이해 D라인을 공개했다.
우혜림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확연히 볼록해진 배와 옆구리가 눈길을 끄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아기가 정말 빨리 자라요. 우리 사랑이는 딸일까요 아들일까요?"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우혜림은 지난해 10월 6살 연상의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고, 1년만인 올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이 '사랑'인 아기는 내년 3월 태어날 예정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우혜림 SNS
기사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