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방탄소년단이 아미(팬덤명)와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11월 28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엘에이'(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으로 약 2년 만에 재개된 오프라인 공연으로 예매와 함께 전석이 매진돼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2일까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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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공ㅣ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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