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개인 SNS 계정을 만들었다.
6일 7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데뷔 8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멤버들의 개성이 담겨있는 사진들로 채워져 있다. 멤버 정국은 셀카 사진과 콘서트 사진, 뷔는 침대 셀카 사진을 올리며 아미(팬클럽 이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의 팔로워 수는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고 특히 정국의 팔로워 수는 하루 만에 1500만 명을 넘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마치고 입국한 뒤 장기 휴식에 돌입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정국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