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모델 아이린이 당당한 눈빛과 개미허리로 톱모델다운 시크미를 과시했다.


아이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늘씬한 키(178cm)에 완벽한 비율의 몸매, 특히 가녀린 한줌 허리를 과감하게 드러내 눈빛과 어우러져 뇌쇄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한편 아이린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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