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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이정현과 김현우가 로드FC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으로 뽑혔다. 최근 로드FC는 2021년 로드FC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파이터들을 선정했다.
6연승의 폭발적인 기세를 자랑한 이정현과 19살의 나이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김현우가 공동으로 ‘ROOKIE OF THE YEAR’(올해의 신인상)에 지명됐다.
지난 20일 로드FC는 2021 ROAD FC AWARDS 팬 투표 소식을 알리며 각 부문 후보를 공개했다. 코로나 19가 전세계로 퍼지기 전까지 연말 대회와 함께 시상식을 열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는 온라인으로 행사를 대체했다.
최고상이랄 수 있는 ‘FIGHTER OF THE YEAR’에는 황인수가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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