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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S커브의 여왕’ 킴 카다시안이 명불허전의 호리병 라인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초미니 그레이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광활한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한 것이어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카다시안은 ‘자연은 어머니와 같다’라는 글도 게시하며 자연의 축복을 예찬하기도 했다.
2억800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카다시안은 카다시안 집안의 장녀로 미국 최고의 셀러브리티로 활동하고 있다.
리얼리티쇼를 통해 명성을 날린 카다시안은 유명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슈퍼모델 켄달 제너, 미국 역사상 최연소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린 카일리 제너를 동생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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