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링닥터 정우문 전문의, 오늘은 시상자로 열일 중입니다!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18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ARC 007이 열렸다.

12년 넘게 로드FC의 링닥터로 일해 온 강원도 원주 정병원의 정우문 정형외과 전문의가 시상자로 나서 제1경기에서 이재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신우를 시상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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