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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마제파. 사진출처 | 카타리나 마제파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게스(GUESS)의 청바지 모델인 카타리나 마제파가 한겨울에 뜨거운 여름을 선사했다.

마제파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열대지방에서 진행한 화보촬영을 게시하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마제파는 사진 속에서 블랙비키니를 입고 ‘너를 위해 코코넛을 따 줄게’라는 글도 게시하며 남성팬들을 심쿵케 했다.

게스가 선택한 마제파는 177cm의 큰 키와 넘치는 볼륨감으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6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마제파는 1995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출생했다.

언어에 능통해 모국어인 독일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말레이시아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다.

19살 때 뛰어난 미모로 미스 빈에 발탁됐다.

특히 마제파는 반려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국제적인 동물보호단체인 PETA, 4 Paws와 협력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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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마제파. 사진출처 | 카타리나 마제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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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마제파. 사진출처 | 카타리나 마제파 SNS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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