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상무가 2021~2022시즌 프로농구 D(2부)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상무는 우승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수원 KT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D리그 MVP는 참가팀 코치, 감독관 및 기록판정원, 주요 기자가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KBL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통해 코로나 확산에 따른 선수단 안전을 고려해 D리그 잔여 일정을 취소했다. 상무는 10전승으로 한 시즌 만에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
zzang@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