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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사진=남동구 캡처

[인천│스포츠서울 장관섭기자] 인천 남동구 이강호 구청장이 공천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 상대 진영이 무혈입성을 노렸단 제보자 추가 폭로가 나타나 18일 파장이 일고있다.

이와 관련 19일 A 의원실 관계자와 B 후보 관계자는 전혀 사실과 다르며,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장관섭기자 jiu670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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