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인기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 완성된 몸매를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21일 자신의 SNS에 "흰티에 청바지, 내돈내산 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햇살 좋은 오후 카페 앞에 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야옹이 작가는 하얀 민소매 셔츠에 부츠컷 청바지 차림이다. 기본 중에 기본인 의상이었지만, 웹툰으로 그린 듯한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압도했다.
야옹이 작가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청바지에 흰티는 진리" "우와 기럭지가"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동료 작가 전선욱과 공개열애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야옹이작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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