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정유미가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바다보이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람에 나부끼는 긴 생머리와 살짝 머금은 미소가 정유미의 청순미를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본 팬들도 “미녀보이소”, “바다보다 미모가 그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를 통해 데뷔한 뒤 ‘동이’. ‘천일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가수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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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