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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제주도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맹승지는 25일 자신의 SNS에 “모나코 감성의 깨끗하고 하나하나 다 예쁜 펜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플라밍고 모양 튜브에 앉아 있다. 흰색 레이스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늘씬한 팔다리도 감탄을 부른다.
앞서 그는 “올바른 유방관리. 자슴감이 넘치네요”라는 글과 함께 가슴관리기를 홍보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그의 글래머 몸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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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맹승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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