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26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아파트 화단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하늘색 셔츠와 흰색 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다. 특히 운동화를 신고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앞서 유이는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보디프로필을 촬영한 뒤 8kg이 다시 쪘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온 것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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