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채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채리나는 자신의 SNS에 “아프다!!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채리나는 손목 가득 번진 시퍼렇고 검붉은 멍이 찍힌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1995년 그룹 룰라 정규 2집 ‘날개 잃은 천사’로 데뷔한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SBS ‘골 때리는 외박’에 출연하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채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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