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군살 없는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김재경은 22일 자신의 SNS에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휠라 언더웨어 화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재경은 발랄한 노랑 언더웨어 차림으로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어헤쳐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김재경의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에 지인들도 "엄멈머" "꺄"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김재경은 배우 이준기, 박은빈, 서현, 구교환 등이 소속된 나무액터스 소속으로 배우로서 필모그라피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SBS'초면에 사랑합니다' tvN'악마판사' 등에 출연했고, 최근 막을 내린 SBS'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김한미 역으로 출연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김재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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