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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90년대생 의원 모임은 지난 2일 장윤정 의원 주관으로 안산시 최초 청년공간 경기내일스퀘어 상상대로를 방문해 청년들이 이용하며 발생된 문제점과 개선사항 및 주요 추진실적을 보고받았다.
이어 복합청년몰 신안코아 청년몰로 이동, 청년상인 간담회를 통해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 강태형·김태희·장민수· 이자형 ·유호준 등이 함께 했다.
행사를 주관한 장 의원은 “경기도내 청년을 지원해주는 다양한 제도가 생겨나 하드웨어는 구성되었으나 다양한 청년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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