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초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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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본명 허민진)가 정열의 빨간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5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수영하고 매트리스 보러 갔다가 논현동 한성칼국수 야미. 집 앞에서 ‘헌트’ 보고 생맥으로 마무리. 야무지게 보낸 하루였다. 지금 또 비오네요... 다들 빗길 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초아는 이른 아침부터 빨간 수영복을 입고 가슴 깊이까지 오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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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 출처 | 초아 SNS

특히 모델 뺨치는 비율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2013년 ‘빠빠빠’와 직렬 5기통 춤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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