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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유명 틱톡커 ‘Irene babe’(본명, 김예령)가 S&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Irene babe는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졸업한 재원으로 틱톡커 뿐만 아니라 통역가, 캐스터,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Irene babe는 “S&A 엔터테인먼트랑 크리에이터로 계약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 더욱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여주고 향후 많은 경험과 다양한 광고 촬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영상 창작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S&A 엔터테인먼트는 Irene babe를 비롯해 제로준, 이세린과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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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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