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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가수 송가인이 나이보다 훨씬 더 어려 보이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3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광고 촬영 후다닥 끝!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3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절대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남색 박스티에 모자를 쓴 캐주얼한 복장의 그는 마치 대학생 같은 발랄한 모습이다.
특히, 빛나는 것은 송가인의 백옥 같은 도자기 피부이다. 맑고 투명한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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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가수 나비는 “애긔 가인이넹” 가수 은가은은 “아귀여..버여”라며 친분을 표시했다.
한편 송가인은 올해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를 발매하고 전국투어 콘서트. 각종 방송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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