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최근 결혼한 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이기적인 비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9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에는 청바지에 민소매 크롭 티를 입은 손연재가 거리를 걷고 있다. 블랙 볼캡을 눌러쓴 손연재는 슬림한 몸매가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가방에 가려질 만큼 가는 허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17년 선수 은퇴한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