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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깜짝 놀랄 등근육을 보여줬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SNS에 “힘내자!! 등 근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등 근육을 위해 열심히 운동 중이다. 쩍쩍 갈라진 근육과 탄탄한 몸매를 보니 그가 여태 자기관리를 얼마나 꾸준히 했는지 짐작 간다. 이어 손담비는 블랙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몸매를 자랑했다.
의외의 근육질 몸매에 동료 연예인들도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박시연은 “멋지다!!!”라고 답글을 남겼고 모델 이현이도 “와!!!”라며 감탄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했다. 최근 시동생인 국가대표 출신 피겨스케이팅 이규현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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