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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인천=박한슬기자] 인천 옹진군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하반기 안전·보건 순회 점검에 나섰고 지난 10월 12일 덕적면 일자리 사업장 등을 시작으로 11월 중 7개면 하반기 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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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행정복지국장 김태진은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 증진함을 목적으로 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종료한 후 적극적인 개선과 지속적인 점검으로 중대 재해 발생 없는 안전한 옹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한슬기자 jiu68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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