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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정소민이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15일 ‘정소민ssomday’에는 ‘프로필 촬영부텅 피부관리 꿀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소민은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와 겨울철 피부관리 꿀팁을 소개했다.

먼저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프로필 촬영에 나선 정소민은 다양한 포즈로 프로의 향기를 풍겼다.

이어 슈트 셋업 스타일로 다른 매력을 뽐내던 전소민에게 스태프는 “보정 전인데 이렇게 예쁘다니. 말도 안 돼”, “어깨가 예쁘다”, “너무 예쁘다”며 칭찬 감옥에 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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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소민ssomday’

모든 촬영을 마친 정소민은 집으로 복귀해 클렌징 시간을 가졌다.

그는 “촬영이 있었던 날이면 어쩔 수 없이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그럴 수밖에 없는데 제품도 많이 쓰고 조명도 많다 보니. 집에 와서 홈 케어를 한다.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보습과 클렌징이다”라고 포인트를 짚었다.

그러면서 “피부 꿀팁에 대해 인터뷰하면 클렌징 안 하고 잠든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씀드린다. 그만큼 클렌징을 중요시하고 제가 진짜 건조한 편이다. 건조하다 싶으면 리치한 제형의 속까지 촉촉하게 채워주는 제품을 얹고 팩처럼 하고 자는 느낌으로 관리를 해준다”며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

이어 직접 세안하는 모습까지 보여준 정소민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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