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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제대로 ‘상견례 프리 패스 상’임을 증명했다.
최근 이혜성의 개인 채널에는 “각국 대사님들과 함께하는 외교부 촬영. 그중에서도 가장 스윗하셨던 마셜제도 대사님. 내년 개최 예정인 한-마셜제도 정상회담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에 검은색 재킷을 걸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준다. 하지만, 미소를 띠고 있는 빛나는 비주얼은 숨길 수 없다. 특히 조막만 한 얼굴에 귀여운 이목구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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