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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박규리는 자신의 채널에 “카라위크 오늘은 뮤뱅. 사진은 뮤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카라 전성기 때 보다 더 물오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뱅헤어 양갈래 머리에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을 더한 인형 같은 모습이다.
신인 걸그룹 멤버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예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탱크톱으로 잘룩한 허리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꺄 여신 울 온냐” “역시 여신님”이라는 댓글을 달며 그의 아름다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그룹 카라는 지난달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카라의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15년 5월 발표한 미니 7집 이후 7년 만이다.
‘2022 MAMA AWARDS’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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