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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황신혜가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12일 황신혜는 “자료 찾다 발견한 어린시절의 나!!!!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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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 출처| 황신혜 채널

사진에는 황신혜의 리즈 시절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맑은 피부와 앳된 미소, 오뚝한 코와 커다란 눈망울까지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도 “이런 미모로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언니”, “진짜 예쁘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정말 하나도 안 변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최근 KBS2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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