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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야옹이 작가는 “이발..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야옹이 작가가 서있다. 인형 같은 미모로 단발까지 찰떡 소화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또 야옹이 작가만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완벽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전보다 더 마른 듯한 모습이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21년 드라마화된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로 잘 알려졌다.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 밝힌 그는 지난해 12월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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