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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보낸 휴양지의 추억을 꺼냈다.
설현은 22일 “추워지니까 또 꺼내보는 겨울 발리 모음집”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에메랄드빛 해변과 파란 하늘 아래 몽글몽글한 구름까지 아름다운 풍광과 고양이처럼 길거리에서 손을 잡는 원숭이의 모습까지 환상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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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차림에 산책을 즐기고, 요가를 하고, 수영을 하는 설현의 모습이 자유롭고 행복해 보인다.
누리꾼들은 설현의 사진에 “거꾸리 귀여워 미치겄네” “발리 사진들 짱 이쁘고 짱 좋다”는 반응이었다.
한편 설현은 최근 공개된 지니TV 티빙 웹드라마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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