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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은지(본명 홍은지)가 비키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5일 은지는 자신의 채널에 “물 동동 조식... 후기... 음식은 밖에서 먹자!”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지는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람만 한 크기의 바구니에 음식을 가득 담았다. 수영장 물 위에 바구니를 띄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멀리서 봐도 은지의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슬림하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로 놀라움을 안겼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정월대보름에 나타난 발리 여신” “발리 브이로그 2편인가요”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지가 속한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7월 첫 미국 투어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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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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