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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 출처 | 유이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의 아름다움이 빛났다.

28일 유이는 자신의 채널에 “봄날의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유이는 발랄하고, 여성스러우며 섹시하기까지 한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준다. 유이는 173cm의 큰 키에 극세사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이후 8kg 증량을 알려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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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 출처 | 유이 채널

유이는 여전히 말랐지만 탄탄해 보이는 몸매로 어떤 스타일링이든 소화해낸다. 특히 튜브톱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가죽 재킷을 입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한 분위기 분위기 여신으로 완벽 변신이다.

한편 유이는 1988년 생으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tvN 예능프로그램‘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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