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린스만 감독 \'한국 카타르월드컵에서 좋은 성적 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이다. 데뷔전은 오는 24일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다.

2023. 3. 8.

인천국제공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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