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21일 “굿모닝. 이번 주는 저 1일 1축구 해요!!!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언더웨어만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간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11자 복근과 팔뚝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들 360일을 730일로 사시는 분”, “정말 아름다워요”, “복근 짱”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심으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 100’에 출연했으며,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합류했다.
merry0619@sportsseoul.com
기사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