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tvN ‘눈물의 여왕’에서 천다혜 역을 맡은 배우 이주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는 이주빈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면면이 가득 담겼다.

이주빈은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비롯한 클래식한 스타일링부터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룩, 와이드 팬츠와 니트 톱을 비롯한 캐주얼한 착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해당 화보는 ‘미닝풀 모먼트(Meaningful Moment)’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편안하면서도 빼어나게 화사한 순간을 포착했다. 이주빈은 카메라 앞에서 사랑스럽고 청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주빈이 입은 의상과 액세서리는 모두 여성 패션 브랜드 ‘마인(MINE)’의 24 캡슐 컬렉션 제품이다. 원피스를 중심으로 입체적이고 현대적으로 표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주빈은 ‘마리끌레르’ 화보에서도 모든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이주빈의 더 많은 이야기는 4월 중 발간되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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