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출처 | 주간아이돌 EXID편 방송화면 캡처
하니
[스포츠서울]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동영상 사이트에 게재된 EXID의 멤버 하니의 직캠으로 EXID의 '위아래'는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강제 컴백,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관련해 하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네티즌이 게재한 직캠 속 하니는 섹시한 매력을 풍기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ID 하니. 출처 | 언제나 칸타레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하니의 모습에서는 섹시함 보다는 털털한 매력이 돋보인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하니는 발가락 셀카를 찍기 위해 양말을 벗고 양말 때를 제거하기도 하며, 걸그룹으로서는 하기 힘든 '쩍벌 자세'도 선보인다.
또한 하니는 tvN '언제나 칸타레'에서는 앞머리를 위해 헤어 보조기구를 사용한 뒤 그 상태로 잠이 들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오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DJ DOC의 연말 콘서트 '헐레벌떡 파티'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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