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예정화

[스포츠서울] 미식축구 국가대표 스트레칭 코치 예정화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우월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짧은 시간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동작"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부산경남지역 방송(KNN)에 출연 중인 예정화가 피트니스 동작을 시청자들에게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모습이 담겼다.

예정화는 이날 방송에서 '매력 있는 몸매 가꾸기' 동작을 전수했다. 수건 2개를 이용해 집안 어느 곳에서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예정화는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면서 운동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은 "예정화, 헉", "예정화, 대박", "예정화, 볼륨감", "예정화, 착한 몸매", "예정화, 남다른 라인이다", "예정화, 우와", "예정화,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정화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마이리틀 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예정화 씨를 처음 봤다. 엄청나더라"며 "비키니 사진이 있는데 엄청나다. 이 분이 유승옥 씨랑 맞먹는다"고 극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석혜란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