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관리


[스포츠서울] 밤낮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건강관리가 주의되고 있다.


가을에는 열성 질환들이 유행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들판을 피하고 아무 데서나 눕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유행성 출혈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안의 온도는 20도, 습도는 50~60%를 유지시켜야 한다.


이어 환절기엔 일교차가 심해지므로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는 옷을 더 챙겨 입도록 하고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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