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EXID 하니를 뛰어넘는 직캠의 여왕 은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밤비노의 멤버 은솔 건양대 축제에서 아찔한 댄스를 선보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은솔은 초미니 팬츠와 볼륨감이 부각된 의상을 입고 격렬한 섹시 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은솔은 다리를 과감하게 벌리고 쩍벌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쩍벌 춤 역대급", "대박이다", "어마어마하다", "시선이 절로 고정되네", "눈을 뗄 수가 없다", "축제에서 이런 모습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밤비노는 지난 6월 23일 데뷔 앨범 '오빠오빠'를 발매했다.

◇[SS영상] 밤비노 은솔, 역대급 '쩍벌 댄스' 보러 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nljhfXCcXlE#t=17)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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