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서울 김도훈기자] 부산 앞바다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쏟아졌다. 스무 해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여느 때보다 더욱 화려한 스타들이 대거 몰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초미의 관심사인 레드 카펫에서도 수많은 여배우들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면서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우아한 드레스 자태 속에 은근한 노출로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던 손예진과 하지원에게 유난히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올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를 빛냈던 스타들은 과연 누구일까? 현장 사진을 통해 환호와 시선을 모았던 여배우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2015.10.01.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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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과 하지원! 국내 여배우를 대표하는 톱스타가 레드 카펫에서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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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치고는 유난히 비바람이 거셌던 1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러나 레드 카펫에 쏟아진 열기만큼은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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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여배우들의 뒤를 이어 마침내 등장한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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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이용관 집행위원장에게 공손히 인사를 건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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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반가운 기색을 드러내는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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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취재진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다시 레드 카펫에 소환(?)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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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올라간 어깨끈을 다시 올려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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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 들어 흔들어주는... 레드 카펫의 기본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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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 플래시 세례가 쏟아지는...그대가 바로 레드 카펫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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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 고운 어깨선과 등을 자랑하는 뒤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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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하지원!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밴에서 걸음을 내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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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괜찮은 거지? 맞지?’ 맵시를 점검하며 레드 카펫의 첫 걸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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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환호와 플래시 세례에 그제서야 안심한 듯, 시원한 미소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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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볼륨감과 각선미를 은근하게 드러내며 걸음을 옮기는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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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제2의 김혜수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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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뒤태는 특이 사항 없어도, 실루엣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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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악수를 나누지만...역시나 눈 둘 곳이 마땅치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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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예진은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미를 더하며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어깨를 훤히 드러내고 가슴이 강조돼 은근한 섹시미가 부각됐다. 반면 하지원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로 손예진과 반전을 이루면서 파격적인 섹시미를 한층 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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