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지맨게임즈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확산으로 세계의 게임 환경이 급변하고 게임 분야가 미래 유망 콘텐츠 산업으로 대두되면서 한국 정부도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다. 이런 때에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에 위치한 게임 및 포털 사업 전문 기업 (주)피지맨게임즈(대표 김영호, 070-4012-6634, www.pgmangames.co.kr)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 업계에서 17년째 종사하는 김영호 대표와 유능한 게임 개발 전문 직원들이 ‘포커의 혁명’으로 찬사 받은 맥스포커, 맥스홀덤을 비롯해 국내 보드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주)피지맨게임즈 김영호 대표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소셜 카지노 장르의 뉴맥스 포커 서비스를 진행하는 한편, 스토어 플랫폼 개발에서는 국내 보드게임 전용 M보드스토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5월 중남미 게임포털 업체 소프트닉스와 계약을 체결했고, 9월 페루를 시작으로 중남미 전역 서비스에 들어간다. (http://store.softnyx.com)

게임 유저들에게 플랫폼 마켓을 제공하고 수익을 나누는 전략적 공생 관계를 유지하는 (주)피지맨게임즈는 남미와 동남아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게임 마켓의 중심에 서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김 대표는 “보드, 인디 게임 스토어 등 니치 마켓을 이용해 건전한 성인 놀이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새로운 게임 장르를 개척하겠다”고 피력했다.

<온라인뉴스팀u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