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첸

정통 독일식 핫도그&버거 ‘도이첸’이 론칭 1년만에 2015년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도이첸은 자체 기술력과 직영공장을 통해 만든 정통 독일식 핫도그와 버거로 화재를 일으키고 있는 브랜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식회사 아라리는 지난해 도이첸을 론칭, 자체 기술력과 직영공장 등 독자 시스템을 완성해 운영하고 있다. 100%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 잡육을 사용하지 않은 버거 패티, 화이트와인으로 양배추를 숙성시킨 독일 발효음식 사우어크라우트, 커리부어스트의 맛을 살린 도이첸 소스 등을 직접 생산해 독일 현지의 맛을 재현했다.

또한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식자재 및 소모품을 일괄적으로 공급하며, 이는 합리적 물류비로 이어져 가맹점의 안정적 수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개설비용도 합리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한국의 프렌차이즈 산업은 간판값으로 일컬어지는 인테리어 비용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이 현실이다.

㈜아라리 최강균 대표는 “도이첸은 가맹점이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프렌차이즈 업계가 가맹점 개설비에 수익을 의존하면 가맹점도 본사도 오래갈 수 없다. 제품개발 및 물류, 생산, 인력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가맹점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야 브랜드가 성장한다”고 밝혔다.

도이첸은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셋트 구성, 상권에 맞는 맞춤형 가맹점 설계 등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가 만족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문의 1544-6364 www.deutschen.kr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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