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망
[스포츠서울] 한 패션브랜드(SPA)와 명품 브랜드 발망의 한정판 제품이 화제인 가운데 모델 켄달 제너(19)가 발망 파티에서 '엉덩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망 엉덩이 (Balmain Booty)"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켄달 제너는 동료 모델 지지 하디드와 함께 럭셔리 브랜드 '발망(Balmain)' 파티에 참석했다. 당시 켄달 제너가 입은 옷 또한 발망의 2016 S/S 제품으로 얇고 투명한 시어 소재의 팬츠가 돋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켄달 제너는 자신의 엉덩이 부분을 따로 촬영해 올렸고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아 좋아요 58만개를 넘은 바 있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의류업계의 말을 인용해 스웨덴 SPA 'H&M'의 명동 매장(서울 중구 명동 눈스퀘어) 앞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수 십명의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고 보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발망, 켄달제너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