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영화배우 최윤소가 1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의 새 주말극 ' 동네의 영웅'( 연출 곽정환 , 극본 김관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네의 영웅'은 동네의 영웅은 전직 중앙정보국 정예요원 박시후가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 이수혁을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생활 첩보 드라마다.
박시후, 이수혁, 유리(소녀시대), 조성하, 정만식, 송재호, 윤태영, 진경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윤소.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최윤소.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유리.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유리.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유리.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박시후.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정리=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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